식품

한방수피아는 2016년 화장품, 비누, 방향제를 제조 판매하는 회사로 등록 되었습니다.
저는 2006년도부터 천연화장품 비누제조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10여년간 마산에서 공방을 운영하고, 2016년도에 한방약초의 고장 산청으로 귀촌하였습니다.
천연 화장품과 비누에 관심을 갖고 공방을 운영하다보니 국내 한방 약초의 우수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에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기 위하여 마산대학교에서 한약재 개발학과에서 공부하면서 앞으로 어떤 것을 해야 할지에 대한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은 것을 계기로 귀촌이라는 결심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공방을 운영하면서 ‘피부는 해독과정을 거치지 않아서 화학성 오염물에 노출되면 더 치명적이다.’ 등과 같은 문제와 사실을 토대로 좀 더 안전한 제품과 화장품 전문가로서 연구하기 위해 ‘한국국제대학교 제약공학과’에 편입하여 졸업했습니다. 4년동안의 수학과정에서 공방운영과 평생교육원 강의 등의 경력을 키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는 자사만의 특화된 천연화장품을 만들어보고자 ‘화장품책임판매업’ 으로 창업하여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브랜드 나니조아 제품, 팜코 제품을 판매중이며 나니조아 안티버그 안심스프레이와 바르는젤은 2017년 유기농제품 소비자만족도 1위(개인부분) 다람쥐장터에 입점하여 꾸준한 인기제품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한방 약초를 오일로 추출하여 한방 방향제를 개발하여 2019년 경상남도 관광상품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자사의 모든제품은 녹색등급(EWG 0~2)이하인 안전성 높은 원료만을 사용해 고객들이 믿을수 있는 제품으로 알리고 싶습니다.

한방수피아는 차황면 상중리는 황매산 둘레길 입구에 위치해 있으며 17여년간 ‘경남 한 살림 생산자마을’로 지정된 친환경 지역입니다.
한방수피아 제품 원료로 활용되는 약초들은 이 지역 토착민들과 직접 재배한 청정원료들로서 그 질과 약성이 더욱 우수합니다.

한방수피아가 전국으로 퍼지길 고대하며 나아가 경쟁력을 차별화 할 많은 제품들을 하나씩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