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복을만드는사람들㈜(이하 "복만사")은 꽃길과 물길의 고장 경남 하동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하동은 위로는 지리산 자락을 끼고 있으며 아래로는 섬진강
물줄기가 흐르는 천혜의 자연적 혜택을 지닌 고장입니다. 특히 세계 111번
째 슬로시티로 지정될 정도로 맑고 깨끗하며 아름다운 지역입니다. 이런 자
연적 여건을 기반으로 "복만사"는 건강하고 품질좋은 국민디저트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제품개발에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창사이래 고객을
위하는 마음과 품질경영이라는 두 핵심 이념을 통해 회사의 모토인 "복(福)"
을 만들어 전해 드리는 심정으로 제품을 생산 및 출하하고 있습니다. 저희 "
복만사"는 생산공정 및 출하과정에서 철저한 품질관리를 시행하고 있으며,
제품 클레임 제로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는 가족이라는 생각과 함께
식품을 제조하는 회사로써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인증자(6차산업인증)로써 기업의 이윤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생산에
서 소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이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협업을 추구하
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발생되는 수익금은 다양한 방법의 사회환원활동으로
보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복만사"에서 런칭한 "11시45분" 퓨전 식품 프랜
차이즈를 통해 다양한 제품(하동찰호떡, 하동크림치즈호떡, 치즈스틱, 와
플, 치즈볼, 고로케 등)을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