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항노화 바이오 산업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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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경상남도항노화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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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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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박원석 기자] 경상국립대 LINC 3.0사업단 농생명/바이오 기업협업센터(ICC)는 27일 경남도립거창대학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 항노화 기업협업센터와 항노화 바이오 산업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 농생명/바이오 ICC 김삼철 센터장, 경남도립거창대학 항노화 ICC 유광자 센터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항노화와 농생명/바이오 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 훈련, 항노화와 농생명/바이오 분야 연구과제 공동 발굴/수행, 항노화와 농생명/바이오 분야 정보공유/성과확산, 상호간 지식/기술과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공유와 공동 활용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ICC은 항노화 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항노화와 농생명/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공유/협업 체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경남지역 항노화 바이오 산업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7일 경상국립대 LINC 3.0 사업단 농생명/바이오 기업협업센터(ICC)는 경남도립거창대학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 항노화 기업협업센터와 항노화 바이오 산업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경상국립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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