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항노화 자카르타 신흥시장 진출...자카르타 국제프리미엄 소비재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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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경상남도항노화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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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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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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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노화 기업 다수의 신규바이어 확보 및 현지 MOU 체결
-계약추진을 통해 5억상당 선적예정
경남항노화연구원(원장 한기민)은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JICC에서 개최된 ‘2025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 경남테크노파크, 시군구 참여기업등 6개사와 함께 참여하여 60만 5,000달러(약 10억 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시군구 참가기업 의령군 ‘다부’(표고버섯, 차), ‘더 부농(쌀빵, 현미자일리톨)’, 함양군 ‘함양산양삼(레티놀콜라겐,글루코케어),’, ‘허브앤티(호박팥차, 작두콩차)’뿐 아니라, 경남항노화연구원의 시제품 생산 및 수출지원 프로그램을 지원중인 김해 ‘뉴헤리티지(김나초)’, 거창군 ‘하늘호수(사뽐 화장품)’도 함께 참가했다.
개막일 (11일) 인도네시아 식품의약국(BPOM RI) 타루나 이크라르 국장의 경남기업 부스 방문과 간담회를 통해 인도네시아 제품 품질·안전 규격, 현지 유통 진입전략에 관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이 논의되었다. 이번 전시회에서 현지바이어와 69건의 수출상담과 MOU 체결등을 진행하였고 농업회사법인 함양산양삼의 경우 11월에는 약 5억 원 상당 산양삼 가공제품을 선적 예정되어 있다.
경남항노화연구원 한기민 원장은 “연구원은 앞으로도 도내 유망 항노화기업의 수출지원,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경남 항노화산업의 글로벌 성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경남경제(http://www.gn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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