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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거점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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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경남항노화연구원
  • 작성일
    26-07-13
  •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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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가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거점으로 도약한다.


시는 2026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의과학분야 선도연구센터(MRC) 지원사업에 부산대 양산캠퍼스 한의학전문대학원의 ‘한의학 기반 선도 융합 신경조절 연구센터’가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기초의과학분야 선도연구센터(MRC) 지원사업은 창의성과 탁월성을 보유한 의·치의·한의·약학 분야 우수 연구집단을 발굴해 차세대 창의·융합인재로 양성하고,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핵심 연구 분야를 육성함으로써 국가 기초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최종 선정된 부산대 양산캠퍼스 한의학전문대학원은 올해 7월부터 2033년 6월까지 7년간 총 114억 9500만원(국비 105억원, 도비 2억원, 시비 2억원, 대학 2억 4500만원, 기업 3억 5000만원 등)을 투입해 ‘한의학 기반 선도 융합 신경조절 연구센터’를 조성한다.


주요 연구 분야는 △경혈 기반 생체전기 신경조절에 대한 핵심 기전 연구 △오미 기반 신경조절의 핵심 기전 연구 △한의 기반 융합 하이브리드 신경조절 플랫폼 개발 및 임상 검증으로, 한의 기반 신경조절의 난치성 뇌신경망 장애에 대한 제어 원천기술을 확립하고 기전을 규명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센터장인 부산대 한의과학과 신화경 교수를 필두로 부산대 한의과학과, 한의학과, 융합의학과, 의생명융합공학부 및 경남항노화연구원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연구자 11명이 공동연구진으로 구성되고, 석·박사급 연구자 33명이 연구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에 타 지역 바이오메디컬 분야 우수 인재를 유치함으로써 양산시의 산업 체질을 연구중심으로 전환하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약물 치료의 한계를 극복하는 전자약과 디지털 치료기기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추세인 만큼 이번 사업이 양산시를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거점으로 조성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출처 : 경남일보(https://www.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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