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예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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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경남항노화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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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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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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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약초산업 특화산업 육성…제품 개발·브랜드 강화 등

산청군청 청사 전경.
산청군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7년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공모에 예비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인구 감소와 농어촌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지역 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중소벤처기업부를 중심으로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법무부가 협력하는 범부처 사업인 ‘2027년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에 산청군은 한방약초산업을 중심으로 한 특화산업 육성과 관광 활성화 전략을 인정받아 예비 선정됐다. 국비 지원 규모는 최종 선정에서 확정된다.
군은 관련 기관 및 기업, 약초재배 농가들과 협력해 한방약초를 활용한 제품 개발, 판로 확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한방·항노화 산업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조성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경남테크노파크, 경남항노화연구원과 과제 컨설팅을 통해 사업계획을 고도화하며, 지역 내 관계자와 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진행해 군민과 기업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최종 사업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박숙연 한방약초담당은 “이번 예비 선정은 한방약초산업의 부흥을 위한 적극행정의 결과”라며 “최종 선정에서 많은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 기업과 농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군의 한방약초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고 최종 선정 시 국비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과 농가의 성장을 도모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경남=정도정 기자 sos683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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